‘블루시티 서울’국내외 영화제서 수상 쾌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가 추진한‘2020년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20년 영화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블루시티 서울’(감독 정성준)이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진출한 데 이어 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대상과 제16회 파리한국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