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도 5호(소초면 장양리)와 국도 42호(소초면 평장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소초202호선이 최근 공사를 마치고 개통됐다.

이번 개통으로 원주 동북권역 접근성은 물론, 지역 주민과 치악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등산객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