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2021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력을 향상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채우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