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겨울은 예년보다 더 춥고 혹독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운 겨울은 모두가 힘들겠지만 주거 취약계층에게는 더 힘들고 혹독하다.

강동구가 지난 16일 저소득 취약계층 360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총 2천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