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임한별-김동현-박창근-이병찬이 팀의 운명을 짊어진 ‘대장戰’ 결전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경연 판세를 뒤흔드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대장전’이 펼쳐져 충격적인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 박장현-임한별-김동현-박창근-이병찬이 팀의 운명을 짊어진 ‘대장戰’ 결전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경연 판세를 뒤흔드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25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대장전’이 펼쳐져 충격적인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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