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20일 개최된 제41회 황금촬영상영화제가 성공적으로 열린 가운데, 해당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서영희와 황금촬영상영화제조직위원회 박정호 홍보위원장과 함께 마스크기부까지 진행하며 훈훈한 영화제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배우 서영희와 박정호 홍보위원장은 영화제 당일 ‘에이르에어하트’ 마스크를 안산시 및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기부하며 보육시설 및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의 장애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