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수한 에너지 안전관리 제도를 아세안 10개국에 전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외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11.25 「제4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외교부 한-아세안 FTA 경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한 아세안 회원국 10개 나라가 함께한 가운데 ‘아세안 국가의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