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도봉구와 서울시의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창작지원 사업단 ‘오픈창동(이하 OPCD)’은 2021년 WMM, WDM 등 음악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WMM은 OPCD의 주요 창작지원 프로젝트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작년 WMM2020은 국내 유명 뮤지션 더콰이엇, 선우정아, 창모 등의 온라인 협업으로 진행됐다. 올해 WMM2021 역시 다양한 국내 유명 뮤지션과의 오프라인 협업(이하 송캠프)으로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