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10주년 기념 팬 미팅을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에이핑크의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해당 소식에 따르면, 에이핑크는 오는 12월 3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10주년 기념 팬 미팅 ‘Pink Eve’(핑크 이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