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항당뇨 활성 높은 혼합 비율 찾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잡곡류를 배합해 항당뇨 활성이 높은 최적 비율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잡곡류는 폴리페놀 등 기능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고, 항산화 활성 등 생리활성이 우수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