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 크로이츠버그 회장 접견···3억불 투자 후속 진행 상황·세부계획 등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25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독일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인 싸토리우스사(社)의 요아킴 크로이츠버그(Joachim Kreuzburg) 회장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남은 지난 3일 싸토리우스사가 인천시 등과 송도국제도시에 3억불 규모의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시설투자와 관련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이후 후속 진행 상황과 세부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