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통민화 40여점 성산동 고분군 박물관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성주군은 별고을민화연구회에서 잊혀져 가는 전통민화 활성화와 건전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하여 "가을동행"이라는 주제로 11월 24일부터 11월 28일까지 5일간 성주군 성산동 고분군 박물관에서 제5회 별고을민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제교육과 실습으로 평소 갈고 닦은 회원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락도, 화조도, 연화도, 신선도, 장생도 등 4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