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는 겨울을 맞아 24일 라면 100박스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소하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3년부터 9년간 매년 사랑의 라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2배가 많은 양의 라면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