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병영면 돼지불고기거리 방문, 사업추진 노하우 배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의 대표 특화음식거리인 병영돼지불고기거리가 나날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남 합천군 야로면 박창열 면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이 야로면 돼지특화 음식거리 조성 벤치마킹을 위해 병영돼지불고거리를 방문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