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1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후 잔여 물량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일반벼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 일반벼 매입 추진에 나선다.

25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년 대비 쌀 예상생산량이 18% 가량 증가해 공공비축미 매입 후에도 잔여 물량이 다량으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