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테마로 구성된 문경새재학당 마무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는 2021년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테마문화재 학당인 ‘문경새재학당’을 총 41회, 800여명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실시했으며, 12월 3일 마지막 프로그램을 남겨두고 있다.

‘문경새재학당’은 문경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국가무형문화재 사기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놀이와 체험, 팀워크를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우리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배워보는 문경만의 특화된 테마형 체험답사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