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 아동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주말을 이용해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김장체험 플러스 나눔과 FUN-FUN 풍류버스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