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조리읍은 지난 2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심용보)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남명우 조리읍장을 비롯한 조리읍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저소득 가정 2곳을 방문해 겨울철 혹한기 대비를 위한 연탄 3,372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