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두 번째 대표단 간담회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수원·용인·창원 4개 특례시 시민협의회 대표단이 특례시 공식 출범을 50여 일 앞두고 지난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두 번째 특례시 시민협의회 대표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고양시 자치분권협의회 최창의 의장과 김훈래 부의장, 시민이 만드는 수원특례시 참여본부 정찬해 상임대표, 용인시 이·통장연합회 이인열 회장, 창원특례시협의회 강인호 회장 등 4개 특례시 시민협의회 대표단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