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재난(지진,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응 가상 토론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25일,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가상의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금년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현장훈련을 제외하고, 재난 상황별 시나리오에 의한 토론훈련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