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이달 말까지 청소년 유해 식품접객업소를 집중 점검한다.수능시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탈선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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