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2022년도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합동조사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담당 감정평가사 2명과 담당공무원이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전년보다 23필지 늘어난 관내 표준지 총 928필지(2021년: 905필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