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소재 사업장에서 화재.폭발사고 발생 상황 가정 재난훈련 시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1월 24일 14시부터 충북 충주시 소재 사업장에서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대비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단위 종합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