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SKC와 '이차전지·친환경 소재 육성을 위한 산업·금융협력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사. [사진=산업은행]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이차전지·친환경 소재사업 경쟁력 강화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