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상공인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회복지원 방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

회복지원 방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적된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간접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 업종의 보완적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