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유일 균특이양사업 선정, 사업비 75억원 확보…2026년 준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임실군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전라북도 유일의 균형발전특별회계(균특) 이양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군은 성수면 도인리를 따라 흐르는 지방하천인 도인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전라북도 균특이양 신규사업으로 확정, 총사업비 75억원(도비 37.5, 군비 37.5)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