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북부산신협 수정본점이 관내 취약계층이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는데 작은 힘이 되고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북부산신협 수정본점에서 후원한 성품은 전기매트 45개와 생필품으로 구성된 어부바박스 12세트로 관내 독거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 5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