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의 미스터리 판타지 웹시리즈 탄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장르 스페셜리스트’ 오인천 감독의 15번째 신작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 (제작 영화맞춤제작소, 배급 블리트 필름)이 2022년 초 웹시리즈로 공개가 확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수공인중개사 오덕훈’은 2020년 한국콘텐츠진흥원 OTT 기획개발 공모에 당선 된 후, 이듬해 2021년 연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OTT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