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11월 19일부터 ‘임신 근로자’가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임신 중인 예비 엄마 더 맘편히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