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 ‘치어마미 블랙퀸즈팀’이 ‘2021년 원주 다이나믹 댄싱 카니발대회’에서 읍면동/ 실버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열린 하이브리드형(온라인+오프라인 결합) 축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런웨이 무대에서 펼쳐지는 퍼레이드형 댄스퍼포먼스 경연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실버부문에는 60개 팀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사전심사를 하고 그 중 12개팀 만이 현장공연에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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