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4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자이언트 드림키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달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부족해진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이 함께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