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다”

11월 27일~28일, 전통연희극‘풍물소리 들었소’공연 등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11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울산대곡박물관과 함께, 흥에 취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흥겨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흥을 돋우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