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현지시간) 부르가스 시청에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로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 송철호 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부르가스 시장은 11월 2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6시)에 불가리아 부르가스 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