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프리즘 인문학 ‘다가오는 트렌드 알려드립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 삼송도서관이 ‘미리 보는 미래’라는 주제로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올해의 마지막 ‘프리즘 인문학’을 운영한다.

‘프리즘 인문학’은 삼송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천문학, 역사, 독서, 미래 4가지 주제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진행자와 참여자가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을 위한 ‘어른 프리즘’과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프리즘’을 나누어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