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소금산 출렁다리 및 나오라쇼로 원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은 간현관광지의 새로운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11월 27일 시범개장한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더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케이블카, 산악에스컬레이터, 하늘정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추가 설치하여, 중국의 장가계 못지않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