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9시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27일 11시 연극 ‘보물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예술의전당과 협력해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영상으로 양구에 선보이는 ‘SAC on Screen(삭 온 스크린)’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양구문화재단은 25일과 27일 연이어 두 작품을 상영한다.

25일 저녁 7시에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이, 27일 오전 11시에는 연극 ‘보물섬’이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