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드림스타트 사례발굴 어린이재단과 연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힘을 모은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이재근 산청군수와 박원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후원금(1498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