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12월 2일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 기법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프랑스)와 일본지부 대표 혼다 미와코, 휴머니튜드 전문 트레이너 조아오 파르테우 아라우조(포르투칼)가 참석해 해외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가 12월 2일 인간존중 치매환자 돌봄 기법 적용사례를 공유하는 ‘2021 휴머니튜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위드 코로나 시대, 휴머니튜드 치매돌봄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는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프랑스)와 일본지부 대표 혼다 미와코, 휴머니튜드 전문 트레이너 조아오 파르테우 아라우조(포르투칼)가 참석해 해외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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