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있는 ‧ 살기좋은 ‧ 매력있는 경북... 6대 추진전략 제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도는 24일 도청 화백당에서‘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과 시군이 모여 종합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최종 점검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의 인구변화와 지역소멸 위기 실태분석을 토대로 지방소멸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부터 국토연구원에 8개월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연구용역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