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유기동물분양센터 ‘리본’(양재대로81길 73) 개관 4주년을 맞아 11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

‘입양가족 홈커밍데이’는 강동구에서 반려동물을 입양한 가정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 관리 등를 위해 2019년부터 개관기념으로 매년 추진하는 입양가족 문화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