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관내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 모금활동이 펼쳐진다.

중구는 24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두 15억의 모금액을 목표로 내년 2월 14일까지 석 달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