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마운 마음, 담고 싶었던 그날의 이야기, 기뻤던 우리의 일상을 나누고 싶습니다”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소리를 한권의 책자로 담아냈다. 지난 2년 간 용산구소식·은빛소식지에 게재된 명예기자·독자 원고를 모아 책자 300부를 발간·배포한 것.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