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소비자의 날(12.3.) 합동캠페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도민 및 관광객의 소비 심리가 회복됨에 따라 여행, 공연 등 대표적 일상회복 분야와 방문판매 등 고질적 취약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관광지 등에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본격 재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