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3분기 역대급 실적에 이어 4분기도 양호한 실적이 전망되고 있다. 또, 최근 현대제철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되며 기업 브랜드가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낳고 있다.

서울 서초구 현대제철 사옥. [사진=더밸류뉴스]

◆다우 지속가능지수, 4년 연속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