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20일 3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양산 역사지구 가족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현재 개최 중인 ‘우산 윤현진’ 특별전과 연계하여 유서 깊은 양산의 원도심 역사유적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