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성군은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5월 29일까지 고성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특별전 ‘다시, 고성 들녘에서 들려오는 탈과 춤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된 고성오광대를 중심으로 경남 지역의 오광대 전반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