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과 지역 의료기관 간 돌봄서비스 연계 플랫폼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2일 관내 4개 의료기관 ▲고대 안암병원, ▲서울척병원, ▲성가복지병원, ▲우신향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민이 퇴원 후에도 공백 없이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행정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 플랫폼이 구축되어 의료기관-구청-동주민센터의 긴밀한 협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원스톱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