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3일, 선우문 아산시 복지문화국장은 비대면 시정브리핑을 통해 일상회복을 위한 문화․체육․식생활 지원과 복지지원 계획을 밝혔다.
선우문 국장은 삶의 여유를 느끼고 만끽할 수 있는 영역인 문화예술, 체육, 식생활 분야가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위축 될 수 밖에 없었다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된 지금 시민의 일상이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취약계층, 여성과 아동, 노인과 장애인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지원을 지속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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