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는 새 프로젝트 ‘즐거운 상상(imagination)’의 일환으로 아티스트 디핵(D-Hack)과 이수진(그룹 위클리)이 참여하는 첫 번째 음원을 30일 선보인다.

아티스트 디핵(왼쪽), 이수진. [이미지=엔씨소프트]

이번 프로젝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힘겨워하는 이들의 새로운 일상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로 기대하는 일상에 대한 설렘과 자유, 만남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