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뜻하는 ‘워라밸’이 중요해지면서 연차 사용을 독려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지만, 직장인 2명 중 1명은 올해 연차를 모두 소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자료제공=사람인)